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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에 관해...
인간 / 남성 / B형 / 전갈자리 / 장남 / 원칙주의자 / 게으름뱅이 / 현실주의자 / 호기심 / 괴팍함 / 적에겐 인정사정 없음 / 경영학도 / 분석광 / 학생 / 애늙은이 / 동면가능 / 사교성 불량 / 잔소리꾼 / 시니컬 -나쁜녀석 맞음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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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리어님을 만났을..
by Hyunster at 11/23 오랫만에 나오는 휴가 축.. by 에슈 at 11/17 오... 그거 괜찮네요 ㅡㅡ;.. by 리어 at 11/15 ㅠㅠㅠㅠㅠㅠㅠㅠ그 심정.. by 조실장 at 11/10 시간은 아쉽지 않은데 제.. by 리어 at 10/30 벌써라니!! 벌써라니!! by 리어 at 10/30 네에~ 자세한 이야기는 .. by 리어 at 10/30 넵 감사합니다. by 리어 at 10/30 어라 다른 쪽 블로그 안.. by 리어 at 10/30 잘 계셨어요? 저 기억하.. by 키리에 at 10/25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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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6일
기분이 미묘하지만 휴가를 나갑니다. 2009년 11월 08일
예전에는 좀 뭐랄까 모럴리티에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썼었어요.
도덕심? 이라기보다는 뭐랄까 강박적인 도덕관념? 투자도 부동산 투자는 조금 거부감이 있고 뭐 그런거 있잖아요. 법적으로든 도덕적으로든 아무관계 없는데 내 자신이 용납을 못하는 그냥 그런 것들... 하지만 그럴수록 제 기준에 있어서 '반칙'테그를 달고 있는 그것들은 어쩔수 없이 마음에 안드는걸 어쩌나요? 하면서 무시하고 살았는데... 더 소중한 것들을 위해서는 그런 금기들을 조금씩 조금씩 범해가고 있습니다. 더렵혀졌다기보다는 금기라는게 원래 그렇잖아요 한번 벗어나기는 어려운데 벗어나고 나서는 천천히 아무렇지 않아지는 것들... 그냥 그런 스스로 금지했던 것들을 차분하게 부수고 있다보니 느껴진게 제 자신이 정말 마음만 먹는다면 훌륭한 악당이 되기에 부족하지 않은 소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달까... 뭐 그런 느낌이에요. 훌륭한 선인이 되기에는 영 글러먹은 소질이었는데 말이죠. 저는 이왕에 한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자는 성격이라서... 성실하게 악당이 되는 길에 접어든거 같습니다. 착한사람이 되길 원했던 과거의 나에게 미안, 그리고 그렇게 생각해주던 모든 분들께 죄송하네요. 하지만 뭐 전 잘하는 걸 열심히하는 걸 택하는 것 뿐이니까요. 어쩔수 없죠 뭐... 2009년 11월 06일
뉴스에서 보시다시피 군인은 휴가 못나가요.
넵넵넵... 잘하면 상병 달고나서 휴가 한 번 못나가는 군생활(the 1년 못나간 병장) 타이틀을 딸 기세입니다. 사실 저... 벌써 7개월 째 못나가고 있는데 그냥 좀 짜증나네요. 국가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라는 생각까지 들고 말이죠. 잠도 못자고 처 야작하면서 노동력 착취를 하면 휴가라도 내보내줘야 할꺼 아니냐! 라는게 현제 제 입장입니다. 정말이지 저 조금 안좋아요. 기분도 마음도 확 불 지르고 싶은 느낌입니다. 2009년 10월 24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삶이란건 참 예측하기가 어려워요. 차라리 날씨를 예측하는 쪽이 더 좋을 꺼 같다는 느낌이네요. 황량한 바람에 목이 칼칼한게 살짝 감기기운이 있는 아침이지만 좋은 하루에요. 네 내일은 맑을꺼 같아요. 아니면 말고요. 예전에는 제가 좀 똑똑하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달까? 그런느낌이네요 아무튼 나동그라져 있습니다. 군인이거든요 지금은... 그런데 왜 아직도 링크를 안지우셨어요? 뭐 사실 아무래도 좋겠죠. 흠... 저는 그 동안 뭐했냐면... 아버지가 쓰러지셨고, 잠시 하던공부를 멈췄고, 성격도 조금 바뀌었고, 작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 16년이상살던 집을 팔았고, 동생은 중위가 되었고, 한 친구는 삼성맨이 되었고, 다른친구는 국회의원 비서가 되었고, 또 다른 친구는 사법고시를 패스하는 동안 저 본인은 상병이 되었네요. 말도 없이 군인이 되어 있었어요. 아무것도 아닌 나라는게 좀 억울하고 분하긴 한데 어쩔 수 없죠. 아참 블로그도 2번 바꿨는데 야화당이 끝난 이후엔 군대가기 전에 잠깐 하다가 또 다른걸로 옮겨서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쓰면 많이 쓰는 그것도 몇 줄 밖에 못쓰는 그런 블로깅을 해요 어쩔수 없으니까요. 군대니까. 나가면 좀 많이 쓸게 늘어있을꺼 같아서 좋기는한데 제 자신의 생활도 있어서요. 뭐 그런거죠 어쩔수 없네요. 다들 잘 살아계셨나요? 군생활은 썩 좋지못한 상황이네요. 뭐 총체적 난국이랄까... 사실 밖에서 보다 안에서 컴퓨터 앞에 붙어있는 시간이 많을지는 몰랐어요. 일도 산더미처럼 많은데 휴가는 이상하게 꼬여서 하나도 못받는 그런 상황에 처해있네요. 후우... 저 대한민국에 충성을 하다고 있어요 하루에 4시간 밖에 못자면서요. 아마도 전역하면 애국심없는 사람으로 거듭날꺼 같은 상큼한 기분이긴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 오랜만에 휴가를 나가게 되었네요. 무려 7개월 만에... 11월 10일날 나가요. 그때 나가면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볼께요. 다들 건강하세요. p.s : 현스터님 오랜만이네요 뭐 이런저런 일이 있었어요. 어차피 지금은 바뀐 블로그도 잘 안돌아가고 있으니까 나간후에 답글로 가르쳐 드릴께요 |